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제조업 분야 특성화 감독 실시

김정현 기자 | 입력 : 2021/07/26 [22:3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21726일부터 831일까관내 시멘트 및 철근콘크리트 제품 제조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조업 분야 특성화 감독을 실시한다.

관내 최근 5년간 제조업 분야 중대재해 중 시멘트 및 철근콘크리트 제품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최다(17%)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 감독은 근로자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동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끼임위험 방지조치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독결과, 법 위반이 있는 경우 엄중하게 사법 처리 조치하고,빠른 시일 내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명령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관내에서 제조업과 건설업에서꾸준히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 끼임·추락사고의 형태를보이고 있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3대 안전조치 준수의 선행이요구된다.”고 하면서 제조업 분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자체 지역 현황 및 사망사고를 분석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감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 = 김정현 기자 msnews77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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