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도의회, 학생대표 온라인 토론회 개최

‘학생이 교육위원 되다’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1/05/17 [19:00]

24일 전남도의회, 학생대표 온라인 토론회 개최


[명성일보=김정우 기자] 전남도의회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이혁제)는 24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대입경쟁력 강화 방안과 특성화고 취업대책 마련을 위한 ‘학생이 교육위원 되다’ 온라인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대학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면서 교육청에 바라는 사항과 교육 관련 건의사항을 학생들로부터 직접 듣고 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목포지역 고등학생 10명이 교육위원의 역할로 질의를 하고, 도의원 및 교육청 관계자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위원회 회의실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도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오후 4시 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며, 유튜브 실시간 댓글창을 통한 질의답변으로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개토론회는 이혁제 도의원의 사회로, 학생들이 교육위원이 되어 질의를 하고, 최선국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 최현주 도의원(정의당, 비례), 목포교육지원청 김갑수 교육장, 전라남도교육청 황태식 진로진학팀장이 답변을 하게 된다.

이혁제 대표의원은 “학생들이 대학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면서 교육청에 바라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어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 한다” 며 “학생들이 대입경쟁력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는 미래 전남교육 발전을 모색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토론회와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혁제(목포4), 최선국(목포3), 강문성(여수2), 이용재(광양1), 김태균(광양2), 김길용(광양3), 이현창(구례), 차영수(강진1), 김문수(신안1), 김경자(비례) 의원과 정의당 소속 최현주(비례) 의원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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