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일보=김정우 기자] 양평군 서종면 투썸플레이스 리버사이드점에서는 지난 12일 면사무소에 친환경파리킬러 13박스(104개)를 기부했다. 이준석 대표는 “취약계층이 매년 여름을 겪게 되는 해충에 대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편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어려운 이웃이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전달하여 취약계층의 생활방역에 힘쓰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명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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