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일보=김정현 기자] 울산 남구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의 하나로 6일 청소년 쉼터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화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희소식(대표 정윤희)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화과자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정윤희 대표는 “예민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달콤한 화과자를 만들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청년 창업가의 사회환원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에서는 지난해 25개사 청년 창업가들이 소방관 무료 식사 대접,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 환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무료 코딩교육, 나눔천사 기부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명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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